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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소개

이민

Co-Founder/CEO
현대자동차, 밸런스히어로(시리즈E), Boston Consulting Group 등 다양한 회사에서의 인턴 경험과 MRI 가속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어스메디컬(시리즈B)의 초기 팀원(전략/마케팅/영업/제품개발/HR) 커리어를 거쳐 현재의 탄소중립연구원을 창업하였습니다.
Next Big Thing인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 중 LCA 관리 솔루션의 보급이 1순위라는 확신이 있으며 이에 동참할 인재 리쿠트링에 가장 많은 리소스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청운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주전공, 물리학 부전공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이종호

Co-Founder/CPO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최고의 방법으로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사업에 매력을 느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은 결국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에 따라 본질적으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유현서

LCA Engineer (블로그)
더 많은 것을 흡수하고 이를 나만의 가치로 만들어,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여 보이는 '스펀지' 같은 사람입니다.
당장의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저라는 사람이 가장 빠르고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 창업이라 생각했고, B2B 순환경제 플랫폼을 구상하다가 현재는 탄소중립연구원에서 LCA 제품 기획 및 컨설팅을 수행하며 '영양성분 표기처럼, 모든 제품을 구매할 때 탄소배출량을 비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2년간 UAA팀에서 일하며 생명과학2 문항 출제 및 도서출판을 담당하였고, 과기정통부 블로그 기자단에서 기자로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RE100 TF를 추진하여 RE100 촉구 제안서 기획 및 연서명을 받아 본부에 전달하고,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하는 등 변화를 만드는 직접적인 행동을 실현하는 것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최정윤

SW Engineer (Front-end)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선사하는 것에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겪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빠르게 임팩트있는 해결책을 찾아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현재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부에 재학중이며, 4.42라는 학점으로 대학 추천을 받아 국가 우수장학금(이공계)를 수여받은 성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수님 추천으로 학부 연구생 생활을 1년간 하다, 연구보다는 서비스적인 가치 창출에 매력을 느껴 스타트업인 탄소중립연구원에 입사하였고, 기업들의 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모두에 일가견이 있는 올라운더가 지향점입니다.

이지형

SW Engineer (Front-end)
대학을 졸업하고 방황하는 시기를 지나 우연히 입사한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웹 개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학 시절 재밌게 공부했던 프로그래밍 수업을 다시금 떠올리며, 독학으로 웹 개발을 학습하였습니다.
개발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대학시절 물리학을 공부하며 단련한 끈기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 상황을 다각도로 살피고, 끝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큰 쾌감을 느꼈습니다.
독학으로 학습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를 수료하게 되었고, 기후 위기라는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세상에 내보인다는 탄소중립연구원의 비전에 뜻을 같이 하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교육 봉사를 100시간 넘게 하며 내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하여 얻어지는 지식과 성장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기에 탄소중립연구원에서도 소통과 공유를 활발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성모

SW Engineer (Back-end)
스타트업을 창업을 통해 기획에서 디자인, 개발까지 서비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여러 분야에 대해 배워나갔습니다.직접 만든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가치를 주는 모습을 보며,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 대한 통찰력을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기획에서 개발까지 모든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소통하고 이해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입사전 커피챗을 통해, 탄중연이 제가 추구하는 팀의 모습과 가치관이 가장 잘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탄중연 팀이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팀 문화가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팀의 모습과 매우 일치했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탄중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윤덕

SW Engineer
저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 만들고, 전달하는 전체 과정에 기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넘어, 프로세스, 기획, 마케팅, UX같은 분야도 진지하게 학습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협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료들과 협업하여 무언가를 성취하는데 매력을 느낍니다.
합류 전에 탄중연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소통과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팀원들과 회사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혜림

UXUI Designer
여러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 매료되어 직무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의 1년 동안의 인턴 경험을 통해 환경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얻으면서 동시에 환경 문제에 대한 강한 관심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도전을 즐기는 성격과 어우러져, 스타트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후 위기 이슈에 기여하고자,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품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며,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성장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깁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 피드백을 수용하여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기술에 기여하여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